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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이는 소리 4번 들렸다"…'네스호 괴물' 아쉬운 빈손 수색
2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북단 하일랜드에 위치한 네스호 인근 박물관에 "괴물이 있으니 수영을 금지한다"는 이색 간판이 전시된 모습이다. AFP=연합뉴스 영국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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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500억 펠로시가 친노조? 아, 그대 이름은 ‘호구’ 유료 전용
한국·대만 등을 순방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지난 9월 5일 노동절 성명을 발표했다. 역사상 가장 친노조적인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민주당은 노조의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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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프리즘] 촛불세력 관찰법
김방현 대전총국장 대전시의회 김소연(민주당) 의원이 최근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법자금을 강요받았다고 폭로했다. 김 의원은 “선거를 도와준 특정인이 법정 선거비용 이외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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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측 "하태경, 가짜뉴스 녹음기 버려야"
10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채용 관련, 2007년 고용노동부의 감사결과보고서 최종본을 공개한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에 대해 문 후보 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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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 문서 입수...채용 주도 인사담당자 징계"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 [사진 하태경 페이스북]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10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아들 준용씨 특혜 채용과 관련해 해당 기관의 최종 감사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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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항공기 사고의 비밀 5가지
2000년 알래스카 항공 261편이 태평양 상공에서 수직 강하를 거듭한 끝에 바닷 속으로 빠지기 직전 잠시 거꾸로 난 적이 있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조종실 녹음기를 다시 틀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