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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천안시에 분야별 복지정책 제안
천안 남산중앙시장에 마련된 제안정책 현황판에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가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아래는 10가지 현황표 [사진=복지세상 제공] 여예산복지네트워크가 2008년부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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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사회가 가정친화적이어야, 출산율 1.12명 벗어난다”
여성 외교관에게 '주말부부'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대개 '연말부부' 신세이기 때문이다. 외교부 저출산 담당대사로 임명된 백지아 국제기구국 협력관은 “온 사회가 가정친화적이어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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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D - 35, 대선 주자들에 ‘육아 정책’ 물었더니 …
차기 대통령이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떠한 육아 정책을 펼칠 것인지 여성들의 관심이 뜨겁다. 왼쪽부터 이명박·정동영·문국현·권영길 후보. [사진=중앙포토]12월 19일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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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유인종 서울시교육감 "창의력배양에 중점"
서울특별시 교육청 유인종 (劉仁鍾) 교육감은 현장개혁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새물결운동' 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과 후 교육활동 활성화운동은 그러한 작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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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분야' 새정부가 할일
김대중대통령당선자는 여성.생활.복지등 민생분야 공약에 어느 후보보다 많은 신경을 써 서민들의 높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21세기를 '여성의 세기' 로 규정하고 여성의 잠재력계발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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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업체엔 공동형 적합|여성개발원서 「탁아시범 사업보고서」펴내
기혼여성근로자의 증가와 함께 직장탁아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규모 사업체에 적당한 지역공동탁아소 운영모형이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말 현재 노동부가 집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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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보육시설 늘려 기혼여성취업 돕는다
여성의 취업기회를 늘이기 위한 유아보육기관 확대방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한국여성개발원은 지난 21일 경제기획원·보사부·문교부등 관계부처 담당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6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