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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가정간호 6월부터 의사 처방으로 가능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나 희귀·난치성 질환자가 집에서 전문간호사의 방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완화된다. 보건복지부는 가정간호사업 업무편람을 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일보

    2010.05.19 01:39

  • 제21회 청백봉사상 수상자 공적

    *대상* [서울시립아동병원 간호사 이옥자씨] 79년부터 보건소.병원에 근무하며 영세민 집단지역 무료 순회진료, 불우노인및 소년소녀가장돕기등에 솔선수범했다. 92년 서울시 자랑스러운

    중앙일보

    1997.1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