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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논설위원이 간다] 교사는 학생들 ‘애착 손상’ 보듬는 감정노동자입니다
━ 국내 유일 대전시 초·중·고 교사 ‘에듀 코칭’ 연수 현장 지난 8일 대전시교육청 산하 에듀힐링센터에서 대전지역 초·중·고 교사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에듀 코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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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보기 수업 … 친구끼리 다툴 일 없어졌어요
14일 대전시 동구 가오동의 가오초등학교 5학년 4반 교실에서 야구배트를 든 이태연군(왼쪽)과 딱지를 가진 김규민군이 서로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하자며 다툰 뒤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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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허무니 편견도 와르르"
대전의 가오초등학교와 혜광학교 사이에 있던 담장이 헐리고 설치된 산책로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있다.대전=김성태 프리랜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학교 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