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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6월항쟁 30년 그 이후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6월항쟁 30년 그 이후

     ━ 1987년 6월 ‘호헌철폐 국민대회’  6월항쟁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났던 이한열군 사건의 추도인파. 학생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서울 시청앞 광장을 가득 메웠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2017.06.09 16:29

  • [브리핑] 가수 윤선애씨 공연 外

    ◆1980년대 대학가에 이름을 떨쳤던 가수 윤선애씨가 ‘윤선애씨, 어디 가세요? 2’를 타이틀로 13일 오후 3, 7시 한국불교역사문화회관(조계사 내)에서 공연한다. 1993년 대

    중앙일보

    2010.03.06 01:29

  • 방방곡곡 전해 내려온 자장가 모음 '자미 잠이'

    방방곡곡 전해 내려온 자장가 모음 '자미 잠이'

    '자장 자장 우리 아기,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어머니들이 아기를 재우면서 부르는 자장가다. 전국 각지에 전해 내려오는 전래 자장가를 채보.편곡해 녹음한 음반 '자미 잠이'(보

    중앙일보

    2004.03.16 17:08

  • '크로스오버' 헌정음반 나와…작곡가 이건용교수 작품 14곡모음 2장 출반

    누가 우리들 추운 가슴에 더운 불 하나 피워줄까? /울다 울다 지친 가슴에 고운 꽃 하나 피워줄까? /누가 우리들 어둔 가슴에 작은 등 하나 밝혀줄까? (백창우의 '누가 우리들 추

    중앙일보

    1997.12.23 00:00

  • "우리 가락 위해 뭉쳤습니다"|진보적 노래운동가 총집합 민족음악협의회

    노래모임「노래를 찾는 사람들」「새벽」「노래마을」과 가수 정태춘·박은옥·안치환·윤선애. 이들에겐 뭔가(?)짐작이 가는 공통점이 있다. 흔히 운동권 가수라 불리며 진보적인 노래「운동」

    중앙일보

    1993.01.12 00:00

  • 민족예술 큰 마당 펼친다

    한국 민족 예술인 총 연합이 주최하는 민족예술 큰 마당이「자, 우리 손을 잡자」를 주 제로 14일 오후5시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문호근·박인배 연출의 이번 공연은 민주

    중앙일보

    1992.11.13 00:00

  • ″아름답고 힘찬 노래 부를 터〃

    『그날이 오면』『저 평등의 땅에』등의 노래를 부르던 목소리의 주인공 윤선애씨(27)가 오는 16일부터 10월4일까지 인켈아트홀 ((741)0251)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아름다운

    중앙일보

    1992.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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