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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청과물시장 옮기기로|83년에 가락동으로|농수산물유통「센터」 문열 때
서울시는 한강로2·3가에 있는 용산청과 도매시장을 83년부터 폐쇄, 가락동농수산물 유통 「센터」로 옮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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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로진입로 교통난 덜기위해
용산청과도매시장에는 ▲서울청과 ▲태양 ▲나진등 3개청과시장이 자리잡아 5백여명의 상인들이 지방에서 올라온 청과물을 각 소매상에 공급하고 있으며 가락동농수산물 유통 「센터」는 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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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에 시영아파트단지 조성|3천6백가구분 건립
가락동283일대 13만평이 새로운 시영 「아파트」 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23일 가락동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부지 건너편 13만평부지를 시영 「아파트」건립부지로 확정하고 3월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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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종합센터|83년 서울에 개장
정부가 농수산물 유가구조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서울지구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건설계획이 결정되었다. 7일 농수산부다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결정한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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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가락동 15만6천여평에|종합 농수산물시장 세워
서울시는 15일 강남구가락동298 일대 15만6천평을 유통업무설비지구로 결정고시, 건설부에 녹지지역해제를 요청키로 했다. 농수산부와 서울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 계획은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