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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디저트로 프리미엄 초콜릿 어때요?…전지현을 모델로 새롭게 선봬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포지셔닝한 가나초콜릿을 새롭게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해 전지현을 광고 모델로 한 TV광고를 선보였다. [사진 롯데제과] 달콤 쌉쌀한 맛과 카카오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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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 재미없잖아요"...팝업스토어 장인의 '영업 비밀'
■ Editor's Note 「 팝업스토어 전성시대입니다. 특히 서울 성수동 일대를 걷다 보면 독특한 아이디어의 공간을 여럿 볼 수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돋보이는 곳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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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가나’부터 ‘드림카카오’까지 … 부드러운 풍미로 국민 초콜릿 자리매김
롯데제과가 올해 리뉴얼한 드림카카오 패키지. 카카오 함량 표시 부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폴리페놀 함량 부분을 눈에 띄게 강조했다. [사진 롯데제과] 가나초콜릿은 국내 초콜릿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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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국내 최장수 초콜릿, 43년 간 인기 … 혁신적 품질관리로 매출·점유율 1위
가나초콜릿은 국내 초콜릿 시장에선 가장 오래된 최장수 브랜드로 손꼽힌다. 지난 1975년 출시해 43년간 변함없이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롯데제과의 가나초콜릿은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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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46년간 한결 같이 사랑받는 '입 속의 연인'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국내 최장수 ‘껌’과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다. 국민 정서와 공감하고 혁신적인 품질 관리로 수십 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 껌은 1967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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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버려진 나뭇조각이 그윽한 ‘조각보 가구’로
뒤샹의 변기는 미술관에 놓이기 전까지 그저 하나의 화장실 도기에 지나지 않았다. ‘스크랩우드(Scrapwood)’도 마찬가지다. 네덜란드의 가구 디자이너 피트 헤인 이크(P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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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마저 감미롭다’ 광고 대박 … 시장 점유율 40%
1964년 일본 롯데는 전통 명가 모리나가(森永)와 메이지(明治)가 양분하고 있던 초콜릿 시장에 아프리카산 가나 카카오콩을 쓴 고급 초콜릿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신격호 롯데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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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그 시대 그 문화 한눈에 '광고 50년'
광고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광고 속에는 시대상과 문화가 녹아 있다는 얘기다. 특히 TV광고는 영상세대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준 콘텐트였다. 그런 TV광고가 올해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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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Hot TV] 돌아온 엄마 채시라
탤런트 채시라(35)가 돌아왔다. 그녀는 오는 20일부터 방영되는 KBS 드라마 '애정의 조건'에서 주인공 '금파' 역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지난해 2월 종영된 MBC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