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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세정 올리비아로렌 캐주얼 디자인 실장

[정영애의 이기적인 워라밸 패션] 워라밸-Work(일), Life(인생), Balance (균형)-이 중요한 시대에 살아가는 한 여성으로서 패션 디자인실장이 되기까지의 삶을 돌아본다. 나의 과거와 함께, 직장인으로서, 아내로서, 주부로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며느리로서 한국에서 여성이 직업을 가지고 균형 있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해당 시절의 패션과 변화된 현재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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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매 단점 가려주는 체형별 코디법

    맘에 드는 예쁜 여름 패션 신상을 샀다가 입어보고 후회하는 것은 나에게 맞는 체형별 코디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에게 맞는 체형별 코디법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내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는 체형별 코디법에 대해 알아보자. 마른 체형은 몸매를 드러내는 꼭 끼는 옷을 입으면 좀 불쌍해 보이고 오버사이즈를

    2018.05.16 15:00

  • 중학교 첫 소개팅 때 입은 '청청 패션' 올해 다시 유행

    1980~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나팔바지와 배기바지를 비롯한 청바지와 청재킷 등 ‘청청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요즘 전 세계는 80~90년대의 복고가 유행이다. 80~90년대 유행했던 복고 스타일인 청청 패션을 입고 싶지만 10~20대처럼 입기에는 나이든 얼굴과 몸매가 따라주지 않는다.

    2018.05.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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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중반이 된 지금도 정리하기는 싫지만 일 년에 두 번 정도는 옷 정리를 안 할 수 없기에 이번에 대대적인 옷 정리를 하기로 결심했다. 버리는 것이 너무 아깝다면 주변의 바자회나 중고거래를 통해 입지 않는 옷을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밑에 부분을 허리 사이로 넣으면 완성 .

    2018.04.21 15:02

  • 골프 점수는 '백순이'어도 패션만큼은 폼나게

    주말에라도 남편과 같이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강제로 수영장에 같이 가보기도 하고, 헬스장도 같이 가봤지만, 그때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같은 눈망울로 가서는 그냥 내 주변만 서성이다가 운동은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돌아오는 바람에 주말에 남편과 같이 운동을 하는 꿈은 포기해야만 했다. 골프를 배우면서 알

    2018.04.05 06:00

  • 올 봄 중년여성 '잇템'은 체크무늬에 기장 긴 재킷

    그런데 작년에 어떤 옷을 입고 다녔는지 옷장을 아무리 뒤져봐도 봄에 입을 만한 옷이 없어서 고민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작년에 무엇을 입었는지 고민하지 말고 입을 만한 옷과 코디가 되는 새로운 아이템을 하나씩 장만해 일주일 동안 크로스 코디를 하여 입으면 된다는 것을. 「 용어사전 > 마카롱 컬러 파스텔 색상

    2018.03.21 01:05

  • 올해 유행할 색은 욕망의 표현 울트라 바이올렛

    팬톤의 디렉터인 리트리스 아이즈만은 "우리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모두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울트라 바이올렛 색상이 바로 창조적인 영감을 준다"며 울트라 바이올렛을 올해의 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직 겨울의 추위가 가시지 않은 날씨에도 길거리에는 바이올렛 색으로 염색한 헤어와 바이올렛 색으로 칠한

    2018.03.10 15:03

  • [더,오래] 내 인생 진로 바꾼 중학 동창생의 하이힐

    ‘여대생이 되면 저렇게 예뻐질 수 있다니!'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하이힐을 신고 걸어가는 그의 뒷모습을 지진 난 동공으로 한참 바라봤던 기억을 잊을 수 없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었으니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었다. 이런 하이힐을 신고 일본 출장을 갔을 때 횡단 보도를 건너

    2018.02.24 15:03

  • [더,오래] 연휴 시월드와 친정 갈 때 명절 룩 이렇게

    며느리들이 명절 때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명절 증후군’이라는 병이 생긴 지 오래고, 최근에는 명절을 피하기 위해 가짜 팔 깁스가 인기일 정도다. 최근 시댁 갈 때의 옷차림은 최대한 허름하게 입고 가고 친정 갈 때는 최대한 멋 부려 있어 보이게 입고 가라는 말도 나왔다. 명절 때 무엇을 어떻게 입

    2018.02.11 05:02

  • [더,오래] '라가르드, 메르켈, 멜라니아' 패션 끝판왕은?

    그중 하나는 여성이 육아를 전담하는 것이 아니라 비록 아이 돌봄 서비스에 자신의 급여 또는 그 이상을 지출하더라도 여성 본인만의 직업을 가지려고 한다는 점과 70세가 넘어 보이는 은발의 노부부조차도 연애 초기 남녀처럼 손을 잡고 다닌다는 것이었다. 주변 지인들만 봐도 여전히 육아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는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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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