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김형석 "정권 위한 정치와 국민 위한 정치, 대장동이 시금석" [백성호의 현문우답]

 
2021.10.21 00:30
 
 
 
백성호 기자  
 
김형석 "정권 위한 정치와 국민 위한 정치, 대장동이 시금석" [백성호의 현문우답]
 

정권을 위한 정치를 하느냐,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느냐. 정권을 위한 정치와 국민을 위한 정치는 뭔가. 지금 정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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