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 제물이 됐기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죄 사함을 받는다고 봤다. 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마태복음 10장 38절)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누가복음 14장 27절)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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