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궁통1
지금도
개신교계에서
회자되는
명설교가 있습니다.
2007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의
대표 설교였습니다.
설교자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사랑의교회 원로목사인
옥한흠 목사였습니다.
당시
옥 목사는
69세였습니다.
월드컵경기장을
가득 메운
10만 개신교인을 향해
옥 목사가 던진
설교의 키워드는
‘회개’였습니다.
그것도
다른 이의 회개가 아닌
‘교회의 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