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함께 특수부 비망록 “부산행 열차서 CD 11억 분실 조심” 손길승, 최도술에 당부 ⑧ 카드 발행 일시2022.12.20 앱에서 읽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특수부 비망록 관심 8회. 최도술에 특별당부한 손길승 10월 3일엔 한나라당 쪽을 담당한 정준길 검사가 김창근을 상대로 100억원 전달 경위를, 노무현 캠프를 담당한 조재연 검사가 손길승을 상대로 이영로·최도술에게 11억원을 제공한 경위를 각각 신문했다. 사실관계가 점점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The JoongAng Plus 전용 콘텐트입니다. 중앙 플러스 지금 할인 받고, 구독하기! 인사이트를 원한다면 지금 시작해 보세요 월 2,900원으로 시작하기 보유하신 이용권이 있으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