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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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진출 美기업 절반은 "한국 비즈니스 환경은 보통 수준"
국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 기업의 절반은 한국의 비즈니스 환경을 보통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7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미국 기업 회원사 80여 곳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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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거래하고픈 미국 중소기업 상상외로 많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암참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미국 중소기업이 3000만개인데 한국과 거래하는 곳이 2만개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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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둘러 '이재용 사면' 요청한 최태원···文 "공감하는 분 많다"
“경제 5단체장이 건의했던 걸 고려해 주십시오.”(최태원 SK·대한상의 회장) “그 건의라는게 무슨 의미인가요?”(문재인 대통령) 2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린 4대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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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상의 “이재용 사면, 한·미에 큰 경제적 이익”
제임스 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미 정상회담 테이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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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韓 드라이브스루 굉장히 창의적···美 입국금지 반대"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의 이사회 회장이 지난해 3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한국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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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에 '양자협의' 요청"… 한ㆍ일 WTO 분쟁해결 막올랐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6월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의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부] 한국 정부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