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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장 비서관 송헌규 ▶행정관리총괄과장 오정우 ▶사회정책총괄과장 양지연 ▶복지정책팀장 한레지나 ▶규제혁신총괄팀장 고지숙 ▶대테러센터 기획총괄부장

    중앙일보

    2023.10.19 00:01

  • [장혜수의 카운터어택] 드래프트, 뽑기의 계절

    [장혜수의 카운터어택] 드래프트, 뽑기의 계절

    장혜수 콘텐트제작에디터 키 2m16㎝의 센터였던 그는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11시즌을 뛰며 511경기에 출전했다. 경기당 평균 10.9득점, 7.5리바운드, 1.8블록슛.

    중앙일보

    2023.09.08 00:21

  • 한화 입단하는 문동주, 계약금 5억원 받는다

    한화 입단하는 문동주, 계약금 5억원 받는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차 지명한 초고교급 투수 문동주(18·진흥고)가 계약금 5억원을 받는다.     계약금 5억원에 사인한 한화 2022년 1차 지명 신인 문동주. [사진

    중앙일보

    2021.10.08 16:55

  • 허릿심, '리그 1위' KT의 저력

    허릿심, '리그 1위' KT의 저력

    불펜진이 KT 위즈의 선두 수성을 이끌고 있다. [IS포토]    "불펜진 양적 확보가 관건이다."   2021시즌을 개막 앞둔 1월, 이강철(55) KT 위즈 감독이 전한 오프

    중앙일보

    2021.09.21 06:59

  • 야구인 2세 또 나왔다...NC 강태경-강인권 부자

    야구인 2세 또 나왔다...NC 강태경-강인권 부자

    눈여겨봐야 하는 야구인 2세가 또 나왔다. NC 다이노스 투수 강태경(20)이다.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기 전 NC 투수 강태경이 아버지 강인권 NC 코치와

    중앙일보

    2021.08.16 14:52

  • '강철' 마운드, KT가 반환점 1위를 찍은 원동력

    '강철' 마운드, KT가 반환점 1위를 찍은 원동력

    KT가 탄탄한 마운드 전력을 앞세워 창단 최고 성적을 노린다. KT 제공   이강철 감독과 투수진이 합심해 구축한 '강철' 마운드. KT가 반환점을 리그 1위로 찍은 원동력이다.

    중앙일보

    2021.07.06 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