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입단하는 문동주, 계약금 5억원 받는다

중앙일보

입력 2021.10.08 16:5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차 지명한 초고교급 투수 문동주(18·진흥고)가 계약금 5억원을 받는다.

계약금 5억원에 사인한 한화 2022년 1차 지명 신인 문동주. [사진 한화 이글스]

계약금 5억원에 사인한 한화 2022년 1차 지명 신인 문동주. [사진 한화 이글스]

한화는 8일 "2022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인 문동주와 계약금 5억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5억원은 2010년 유창식(7억원), 2006년 유원상(5억5000만원)에 이어 구단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신인 계약금이다.

한화는 문동주에게 5억원을 안긴 이유로 "문동주는 우수한 신체조건(키 1m88㎝, 몸무게 92㎏)을 가져 발전 가능성이 크고, 시속 150㎞대 빠른 직구와 변화구 제구까지 갖춰 즉시 전력 선발 투수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또 신인 2차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뽑은 투수 박준영(세광고)과 2억원, 2차 2라운드에 지명한 포수 허인서(효천고)과 1억10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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