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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나라 찾아왔다, 한국 농구 판 바꿀 '키'

    어머니 나라 찾아왔다, 한국 농구 판 바꿀 '키'

    키아나 스미스(가운데)는 한국 출신 최원선(왼쪽)씨와 미국 농구선수 출신 존 스미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스미스는 새 시즌 한국여자프로농구 판도를 뒤흔들 특급 신인이다. 김성룡 기

    중앙일보

    2022.09.14 19:10

  • ‘꼬꼬마 가드’ 허예은 “166㎝면 충분해요”

    ‘꼬꼬마 가드’ 허예은 “166㎝면 충분해요”

    KB 허예은은 키 1m96㎝의 팀 센터 박지수(왼쪽)보다 30㎝ 가량 작다. 프리랜서 김성태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의 ‘꼬꼬마 가드’ 허예은(20)이 까치발을 들었다.

    중앙일보

    2021.11.18 00:03

  • 십자인대 두 번 끊어진 유승희의 반전

    십자인대 두 번 끊어진 유승희의 반전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돌풍의 중심 유승희. [사진 WKBL] “일타강사 덕분이죠.”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돌풍의 중심 유승희(27·1m75㎝)는 구나단(39)

    중앙일보

    2021.11.11 17:46

  • 전주원 “선수들과 언니처럼 ‘원팀’ 되겠다”

    전주원 “선수들과 언니처럼 ‘원팀’ 되겠다”

    여자 농구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전주원 감독은 "설레면서도 부담스런 자리다. 강한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진영 기자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전주원(49·사진

    중앙일보

    2021.02.01 00:03

  • BTS세대보다 잘 뛰는 HOT세대 언니들

    BTS세대보다 잘 뛰는 HOT세대 언니들

    여자농구 신한은행의 부활을 이끄는 김단비·한채진·이경은(왼쪽부터) 트리오. 체력 대신 노련미를 앞세워 승리를 합작한다. 장진영 기자 “100살은 아니라서 다행.”(이경은)   “

    중앙일보

    2020.11.24 00:03

  • BTS세대보다 잘 뛰는 HOT세대 언니들

    BTS세대보다 잘 뛰는 HOT세대 언니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돌풍을 이끌고 있는 30대 베테랑 이경은, 한채진, 김단비(왼쪽부터). 장진영 기자   “100살은 아니라서 다행.”(이경은) “내가 2월생 아니었으면

    중앙일보

    2020.11.23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