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금양호의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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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색 돕다 숨진 금양호 선원 9명, 아직도 의사자 심사 중

    수색 돕다 숨진 금양호 선원 9명, 아직도 의사자 심사 중

    98금양호와 천안함 희생자 수색 작업을 벌였던 97금양호(오른쪽에서 둘째)가 인천항에 녹슨 채 정박해 있다. 98금양호는 수색 중 사고로 침몰했다. [변선구 기자] “꼭 보상금이

    중앙일보

    2012.03.22 00:48

  • 홀로 남은 98금양호 선원 "동료 잃고 일자리도…"

    홀로 남은 98금양호 선원 "동료 잃고 일자리도…"

    “니가 죽었어야 되는데 석희가 죽었다..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정말 미치겠어.” 신응철(40) 씨는 전날도 새벽 세 시에 잠이 깼다. 자정을 넘겨 잠자리에 들었지만 깊이 잠들지

    중앙일보

    2010.06.02 11:07

  • “말없는 조국애 … 잊지 않겠습니다”

    “말없는 조국애 … 잊지 않겠습니다”

    천안함 실종자 수색을 마치고 조업구역으로 돌아가다 침몰한 98금양호 선원 영결식이 6일 인천시 신세계장례식장에서 수협장으로 엄수됐다. 유가족들이 영정 앞에 헌화하며 오열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0.05.07 01:11

  • [노트북을 열며] 98금양호의 희생도 기억하자

    “실직 선원에 대한 보상 대책이 전혀 없는데 정작 어민들이 모르고 있었다는 게 말이 됩니까?”(기자) “기자님이 잘 모르셔서 그라는데, 우리들은 바다에 나가면 신문이나 TV 볼 일

    중앙일보

    2010.04.13 19:23

  • [사설] 바다로 달려나간 아름답고 눈물겨운 민초들

    천안함 침몰 사태가 전해진 직후 백령도 부근 바다에는 100여 척의 민간 어선들이 자발적으로 몰려들었다. 유류품을 건지거나 실종자들을 찾는 데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 심정에서다

    중앙일보

    2010.04.05 00:43

  • 해경, 침몰 쌍끌이 전화번호 혼동해 구조 늦어져

    해경, 침몰 쌍끌이 전화번호 혼동해 구조 늦어져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2일 금양호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캄보디아 화물선을 해경이 공해상에서 나포해 대청도 앞바다로 이동시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안함

    중앙선데이

    2010.04.04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