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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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만 4번 … 박현경, 윤이나 잡고 시즌 2승 챙겼다
4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 우승 트로피 앞에서 승리의 ‘V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KLPGA] 박현경(24)이 23일 경기 포천힐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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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홀 행운의 물수제비 샷…김민규, 한국오픈 또 품었다
김민규가 2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6번 홀에서 티샷한 볼을 바라보고 있다. 김민규는 7월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 골프장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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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물수제비’ 김민규,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우승
김민규(오른쪽)가 23일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민규(23)는 이번에는 울지 않았다. 김민규가 23일 충남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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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4차 연장 끝에 윤이나 잡고 시즌 2승..BC카드 우승
박현경. 사진 KLPGA 박현경이 23일 경기 포천의 포천힐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2언더파 70타, 합계 12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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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1R 공동 4위…파리행 막판 도전
양희영. 사진 LET 2024 파리올림픽 극적 출전을 노리는 양희영(3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양희영은 21일(한국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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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앞 우승 날린 매킬로이 “당분간 골프와 거리두겠다”
US오픈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1.14m 거리의 짧은 파퍼트를 놓친 직후 머리를 감싸 쥐며 안타까워하는 매킬로이. [AFP=연합뉴스] “어제는 정말 힘든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