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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히딩크 감독 품을 향해 달려간 박지성(왼쪽). [중앙포토] 박지성은 자서전을 통해 이상하게도 공이 슬로비디오처럼 느리게 보였다고 고백했다.
중앙일보
2022.06.25 17:03
디제이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박 감독이 거스 히딩크 감독님을 뵙지 못해 크게 아쉬워했다”고 전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2022.06.21 13:20
명품 프리킥으로 칠레 격침…FIFA 센츄리클럽 가입 자축포손흥민 축구화도 '월클'…1600만원 낙찰 20대 "가보 남기겠다"‘월클 속 월클’ 손흥민, 브라질 라커룸에서도 빛난 존재감히딩크
2022.06.10 10:29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이 한국-칠레전을 관전하고 있다.
2022.06.07 00:03
한국팬이 지어준 별명…SNS에 속마음 올렸다네이마르 PK 2골…‘삼바축구’에 6만 한국팬 탄성“벤투호 전술 유지는 OK, 실수는 줄여라” 히딩크의 족집게 레슨6만5000여 팬들과 함께
2022.06.06 19:14
2002년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월드컵 레전드 올스타전에서 2002레전드팀 이영표가 골을 넣은 후 거스 히딩크 전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2022.06.05 18:20
2022.06.02 22:39
2022.06.02 20:25
2022.06.02 11:50
2022.06.27 22:13
2022.06.27 20:49
2022.06.27 23:43
2022.06.27 21:30
2022.06.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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