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참정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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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칼럼]유리 천장 깨부순 두 여성…"남은 한계 하늘뿐이길"

지난달 미국 해군 참모총장(대장)에 처음으로 여성이 발탁됐다. 리사 프란체티(59) 제독이 여기에 오르는 데 걸린 미 해군의 시간은 248년. 해군 전투함은 원래 일본 스모의 도

중앙일보

2023.08.10 23:00
[최훈 칼럼] 유리 천장 깨부순 두 여성 …“남은 한계 하늘뿐이길”

최훈 주필 지난달 미국 해군 참모총장(대장)에 처음으로 여성이 발탁됐다. 리사 프란체티(59) 제독이 여기에 오르는 데 걸린 미 해군의 시간은 248년. 해군 전투함은 원래 일본

중앙일보

2023.08.07 01:00
8월 18일로 여성 투표권 100년 맞는 미국서 여성 흑인 부통령 나올까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77) 전 부통령이 8월 11일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카말라 해리스(55) 캘리포니아 주 연방상원의원을 지명한 것은 미국 정치사에서 일대 사건이다

중앙일보

2020.08.16 10:40
[후후월드] "내 콩팥도 드릴게요"···86세 페미 대법관에 美 열광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위민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루스 베이

중앙일보

2019.03.08 06:00
낙태권에서 #미투까지...사진으로 돌아보는 ‘세계여성의 날’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1904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여성노동자들이 여성참정권을 요구하는 시위를 일으킨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이후 100여 년이 지난 오늘

중앙일보

2018.03.08 19:20
오늘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인류 역사를 바꾼 여성 15인

2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이다. 1960년 11월25일, 도미니카공화국의 미라발(Mirabal) 세 자매가 독재 정권에 대항하다 살해당했다. 이에 81년 남미

중앙일보

2017.11.25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