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세관’
검색결과

뉴스

北 태권도 선수단, 압록강대교 건넜다…국경봉쇄 3년여 만에 처음

16일 오전 북한 신의주를 출발한 버스 2대가 압록강 철교(중국 명칭은 중조우의교)를 통해 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으로 향하는 모습. 연합뉴스 16일 북한 신의주와

중앙일보

2023.08.16 16:58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지금 평양에선 무슨 일이? ‘외교의 시간’ 다가오나

정용수 통일문화연구소장·논설위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운이 좋은 지도자다. 그는 셋째 아들 출신임에도 장자를 선호하는 가부장 사회인 북한에서 왕좌에 올랐다. 2012년 취임

중앙일보

2023.06.29 08:25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지금 평양에선 무슨 일이? ‘외교의 시간’ 다가오나

정용수 통일문화연구소장·논설위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운이 좋은 지도자다. 그는 셋째 아들 출신임에도 장자를 선호하는 가부장 사회인 북한에서 왕좌에 올랐다. 2012년 취임

중앙일보

2023.06.29 00:48
SCMP “6월 초 북중 국경 전면 개방”...“구체적 움직임 없어” 신중론도

지난 3월 21일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북중우의교에 화물열차가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중 국경 개방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WHO(세계보건기구)가 지난 5

중앙일보

2023.05.11 13:18
[고수석의 용과 천리마] 북방 외교도 한국 외교의 한 축이다

장성택. 사진 중앙일보 북‧중 접경 도시 가운데 중국 지린성 훈춘-북한 나선 특별시가 있다. 현재 훈춘시와 나선 특별시는 신두만강대교(549m)로 연결돼 있다. 신두만강대교는 훈

중앙일보

2023.04.25 06:00
중국서 쌀 반입, 북한 한달새 2배 늘었다…식량난 심상찮나

북한이 지난 3월 중국에서 쌀 4만6000톤을 반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과 중국 간 월간 교역액도 6개월 연속으로 1억 달러(1332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북한 신의주

중앙일보

2023.04.2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