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박진혁’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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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의 전쟁과 평화] 8년 만에 또 뚫린 ‘사이버 휴전선’…소 잃고도 외양간 못 고쳤다
이철재 군사안보연구소장·국방선임기자 처음엔 해킹 자체를 부인했다. 내부망과 외부망이 따로 떨어져 있으니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다 해킹 사실을 인정했지만, 빠져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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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전문가 메일 털어갔다, 그가 다닌 ‘북한 특목고’ 정체 유료 전용
Today’s Topic,진화하는 北 해킹, 내 컴퓨터까지 노린다 ‘북한의 해킹’, 최근 들어 종종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진짜 위협으로 와닿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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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해커, 美기업에도 위장 취업…연간 5억 달러 WMD자금 마련”
북한의 IT(정보통신) 인력들이 신분을 위장해 미국 기업에도 취업해 외화벌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벌어들인 돈은 북한의 핵ㆍ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흘러 들어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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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중국의 보복,북한 ICBM 무더기 공개…이상민 탄핵에 “부끄러운 역사”(6~11일)
2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챗봇 #비욘세 #조국 #튀르키예 지진 #이상민 탄핵 #중국 방역 보복 #신당역 스토킹 살인 #고령사회 #경상수지 #백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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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라자루스 등 사이버 분야 첫 대북 독자 제재”
정부가 북한의 해커와 해킹 단체에 대해 처음으로 독자 제재의 칼을 꺼내 들었다. 김정은 정권의 핵·미사일 자금줄을 끊겠다는 구상이다. 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은 10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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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악명 높은 라자루스·박진혁 때렸다…北사이버 첫 독자제재
정부가 북한의 해커와 해킹 단체에 대해 처음으로 독자 제재 칼을 꺼내 들었다. 김정은 정권의 핵ㆍ미사일 자금줄을 끊겠다는 구상인데, 이미 악명이 자자한 '라자루스' 등 북한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