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인재영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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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어대한은 당원 모욕" 당권 두고 ‘친윤-친한’ 전면전 조짐
2월 5일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철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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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실패했는데 대표?"…한동훈 저격수 된 김기현의 '반격' [who&why]
지난해 9월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강서구 곰달래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7·23전당대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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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심 80%-민심 20%…한동훈·나경원·유승민 누가 유리?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둘째)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전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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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준석 모델 검토" "원외는 힘들어"...與 전대전쟁 시작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원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차기 대표를 선출하기로 13일 결론 내렸다. 지난해 김기현 대표 체제를 탄생시킨 ‘당원투표 100%’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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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김문수·이재오 '스타신인' 수도권 투입…그렇게 1당 됐다 [수포당 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대한민국 살리기' 제22대 총선 파이널 총력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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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독약 아닌 쓴 약…일단 '빡공'해 20대가 표 줘야 할 이유 찾겠다"
━ 여당 3040 모임 ‘첫목회’ 4인, 보수정치의 미래를 고민하다 보수 정당은 총선 기준으로 12년간 정치적 황무지(political wilderness)에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