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버수사’
검색결과
-
신상공개에 폐업·해고…밀양사건 가해자 ‘사적제재’ 논란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공개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사진 유튜브 나락보관소] 온라인상에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돼 신상이 공개된 남성 A씨가
-
결국 이게 목적? '밀양 신상폭로' 유튜버 구독자 9배 늘었다
2004년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20년 만에 공개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유튜브 썸네일의 여성은 배우 천우희. 천우희는 밀양 사건을 모티프로 제작한 영화 '한
-
[중앙시평] 버닝썬이 키운 디지털 성범죄
BBC가 공개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버닝썬 사태와 관련한 핵심 인물인 승리, 정준영, 최종훈의 만행이 추가로 드러났다. 과거 한 파티 현장에서 승리가 여성의 손목을 잡아끌며 폭력적
-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 사이버대 최초 해경과정 도입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경찰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해양경찰공무원 과정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전남대 등 10개 오프라인 대학은 해양경찰
-
미 전문가 "김정은, 대선 앞두고 도발할수도...트럼프 집권촉진용"
북한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군사적 도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바이든 정부가 대북 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기고문을 통해 제언했다. 16일(
-
“北김정은, ‘바이든 곤란하게 해 트럼프 집권촉진’ 생각할 수도 있어”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서 연설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 조선중앙TV 화면 캡처 북한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제한적인 군사적 도발에 나설 수 있기 때문에 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