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 손준성’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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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신경전 끝에 23일 본회의 무산…30일 개최 여부도 불투명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상정안 투표 결과가 나오고 있다.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은 이날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연합뉴스 여야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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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한동훈, 건방진 놈이 선배 능멸…물병 던지고 싶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자신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을 욕설을 사용해가며 강하게 비난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건방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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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성 검사, '공수처 압수수색 적법' 법원 결정에 재항고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021년 12월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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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고발사주' 조성은 "김건희 회견 충격적...후보교체 되겠네"
국민의힘 의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고발 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 조성은씨가 11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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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어불성설" 청문회 방불케 한 尹관훈토론
“사실 이런 걸 얘기할 기회도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하.”(윤석열 후보) “기회를 드리는 차원은 아닙니다.”(이기홍 관훈클럽 총무)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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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내가 제2 윤지오? 尹 범죄사실 다 밝혀내고 美 갈것"
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임을 밝힌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