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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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이소미 LPGA 아메리카스 오픈 1R 단독 선두…6언더파 66타

올 시즌 LPGA 무대에 도전장을 낸 이소미가 아메리카스 오픈 1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8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앞두고 목표 지점을 점검하는 이소미. AP=연합뉴스 올 시

중앙일보

2024.05.17 10:13
“7년째 기다리는 투어 우승…올해는 욕심 좀 내볼래요”

3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에서 합계 9언더파 공동 3위에 오른 이미향. 2013년 투어에 데뷔한 뒤 통산 2승을 거둔 베테

중앙일보

2024.03.04 00:11
“7년 기다린 우승? 이제 해보려고요”…이미향이 다시 달린다

이미향이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를 마친 뒤 밝게 웃고 있다. 이날 이미향은 5타를 줄여 한국 선수 중 가장

중앙일보

2024.03.03 16:30
[이상언의 시시각각] 이강인 공격, 더 해야 합니까

이상언 논설위원 에릭 칸토나라는 축구 선수가 있었다. 프랑스 국적인데 선수 전성기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등 번호 7을 달고 뛰었다. 그

중앙일보

2024.02.21 00:44
늦깎이 신인 파봉, 프랑스인 첫 PGA 투어 우승

마티외 파봉이 프랑스인 최초로 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축구선수로 활약한 스포츠 집안 출신이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내게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중앙일보

2024.01.29 00:02
中 정친원, 호주오픈 4강 진출...전쟁 탈출 야스트렘스카와 맞대결

호주오픈 4강에 진출한 중국의 정친원. AFP=연합뉴스 정친원(중국·세계랭킹 15위)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정친원은 24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중앙일보

2024.01.25 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