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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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긴급 인터뷰 | “천막당사 정신 사라져… 수도권 30대가 전면에 나서야”
보수 재건의 길, ‘원조 소장파’ 정태근 전 의원에게 묻다 “국민의힘 참패는 예정된 결과, 차떼기 오명 때보다 더 위기” “뜻 맞는 정치인들과 자주 모여라” 30대 김재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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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총선 3연패 뒤엔 '수포자들'…수도권 탈락 땐, 텃밭 영남 갔다 [수포당 국민의힘]
총선 3연패로 ‘수포당’(수도권 포기한 정당)이라는 비판까지 받는 국민의힘에 ‘수포자’(수도권 포기한 정치인)가 공식처럼 자리 잡고 있다. 선거 때마다 수도권에선 마땅한 출마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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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비대위' 깜짝 발탁은 없었다…전당대회 논의 본격화
국민의힘이 12일 비상대책위원으로 유상범·엄태영·전주혜 의원과 김용태 당선인을 임명했다. 원내의 친윤(윤석열) 의원들의 발탁이 두드러졌다. 수도권 원외 낙선자 등의 깜짝 발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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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연소 초선 김용태 "尹, 野대표와 소통…국민 바라는 정치"
김용태 국민의힘 당선인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김용태 국민의힘 당선인(경기 포천·가평)은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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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수도권 당선인들 “위기 인식 못하는 게 진짜 위기”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오른쪽)이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에서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당선인과 대화하고 있다. 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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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안 치우고 이불 덮나"…與 전대론에 수도권 의원 쓴소리
국민의힘 수도권 당선인을 중심으로 4·10 총선 참패에 대한 철저한 반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선이 되는 윤상현(인천 동-미추홀을) 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