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부’
검색결과
-
바이든도 '사법 리스크'…차남 '불법 총기 소지' 재판 시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의 총기 불법 소지 혐의에 관한 재판이 3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오는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사법 리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
[글로벌 아이] 질 바이든과 ‘3김 여사’
강태화 워싱턴 특파원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배우자인 질 바이든 여사가 스미소니언국립동물원이 게재한 영상에 등장해 “판다가 DC로 다시 돌아온다”며 함박웃음
-
트럼프 멘토는 '악마 변호사' 로이 콘…1970년대부터 각별
━ [김동석의 미 대선 워치] 트럼프에 영향 준 사람들 1984년 10월 미식축구팀 뉴저지 제너럴스 구단주인 도널드 트럼프(왼쪽)와 로이 콘 변호사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
트럼프가 팔로잉한 45명…장남 '쏙' 빼고, 이 사람 '콕' 집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의 팔로워(Follower)는 700만명이 넘는다. 반면 그가 팔로잉(Following)하는 대상은 66명뿐이다. 이
-
첫 부인 성폭행 장면, 칸서 공개 됐다...트럼프 측 "쓰레기, 소송"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자 트럼프
-
칸서 8분간 기립박수 터졌다…트럼프 지지자들 분노한 이 장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어프렌티스’ 감독 및 배우, 작가들이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올해 미국 공화당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