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시즌’
검색결과
-
2400만불의 사나이 등극…셰플러, 최다상금 신기록
골프 레전드 잭 니클라우스(오른쪽)와 함께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 트로피를 든 스코티 셰플러. [USA투데이=연합뉴스] 2400만 달러(약 330억원). 남자 골
-
올 시즌 상금으로만 330억원 벌어들인 셰플러…메모리얼 토너먼트도 제패
스코티 셰플러(왼쪽)가 10일 끝난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뒤 잭 니클라우스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2400만달러. 한국 돈으로 약 33
-
단일 대회 4연패…박민지, KLPGA 역사됐다
박민지가 셀트리온 퀸즈마스터즈 4연패 달성 후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사진 KLPGA] 박민지(26)가 단일 대회 4연패를 이뤄내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
김주형, 메모리얼 토너먼트 공동 12위 출발…선두와 4타 차
김주형(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공동 12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김주형. AP=연합뉴스 김주형은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
-
1위 시비옹테크 vs 15위 파올리니, 프랑스오픈 단식 결승 격돌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23·폴란드)와 15위 자스민 파올리니(28·이탈리아)가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한다.
-
너무 일찍 전쟁터에 간 소녀…29세 렉시 톰슨 ‘슬픈 은퇴’ 유료 전용
LPGA 스타 렉시 톰슨이 US여자오픈 대회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말 은퇴하겠다고 했다. 톰슨은 1995년생으로 아직 20대다. 김효주, 고진영 등과 동갑이며 올해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