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시대 십이지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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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2000여 년 전부터 우리 곁 지켜온 부와 복의 상징 ‘돼지’

지난 일주일을 포함한 연말연시, 소중 친구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에 곁들여 황금돼지해란 말을 많이 듣고, 또 많이 했을 텐데요. 해마다 열두 띠 동물이 돌아오니 돼지띠인

중앙일보

2019.01.07 10:45
과학의 힘! 김유신 장군 ‘비늘갑옷’ 1400년 만에 깨어났다

경북 경주시 교동 재매정(財買井·사적 제246호). 재매정은 신라의 명장 김유신(595~673)이 살던 집터라고 전해지는 곳이다. 지난해 1월 이곳에선 통일신라 시대 사용하던 것

중앙일보

2018.05.11 01:37
[굿모닝 내셔널]과학기술로 부활한 1400년 전 '김유신 갑옷'

복원된 통일신라 시대 비늘갑옷 재현품이 경주시청 시장실에 전시돼 있다. 경주=김정석기자 ━ 김유신 장군의 갑옷?…"최소 지휘관이 입던 것" 경북 경주시 교동 재매정(

중앙일보

2018.05.07 00:01
과거제 실시, 갑오개혁, 한·일 월드컵 … 말의 해엔 굵직한 사건 많네

1 말을 타고 사냥을 즐기는 고구려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 ‘사냥도’. 올해는 말의 해입니다. 말 중에서도 60년마다 돌아오는 ‘청마(푸른 말)의 해’라고 하죠. 말은 십이(12)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06 10:21
하늘의 뜻 전하던 청마 납시오

경주 김유신묘 인근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시대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 중 말(午)상. 갑옷을 입고 긴 칼을 든 말이 정교하게 묘사되어 있다. [사진 경기도박물관] 2014년은 갑오년(

중앙일보

2013.12.24 00:10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157] 2011, 토끼의 해로 보는 토끼

2011년 새해는 신묘년(辛卯年) ‘토끼의 해’입니다. 옛 사람들은 토끼를 통해 지혜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만물의 생장·번창·풍요를 상징했죠. 전통문화 속 토끼는 몸집은

중앙일보

2010.12.28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