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신동혁’
검색결과
-
"북한 14호 수용소 탈출 불가능 … 신동혁 말 믿지 않았다"
탈북자 신동혁(33)씨가 자신을 다룬 미국 언론인 블레인 하든의 책 『14호 수용소 탈출』을 들고 있다. [중앙포토·유튜브 캡처]계산된 거짓말인가, 트라우마로 인한 기억의 편집인가
-
북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북한인권결의 무효" 편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 [사진 중앙포토] 북한 이수용 외무상이 지난해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북한인권결의 채택을 무효로 해달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에게 직접 편지를 보냈다. 북
-
[Saturday] "북한 14호 수용소 탈출 불가능 … 신동혁 말 믿지 않았다"
탈북자 신동혁(33)씨가 자신을 다룬 미국 언론인 블레인 하든의 책 『14호 수용소 탈출』을 들고 있다. [중앙포토·유튜브 캡처]계산된 거짓말인가, 트라우마로 인한 기억의 편집인가
-
탈북자 신동혁 거짓 자서전 파문
탈북자의 북한 수용소 생활을 다룬 책『14호 수용소 탈출』(2013년 3월 발간)의 주인공인 탈북자 신동혁(32·사진)씨가 “경험 중 일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털어놔 논란이 일고
-
'14호 수용소' 탈북자 신동혁 탈출 오류 인정하며 "북한 인권 활동 접을 수도"
자전적 책인『14호 수용소 탈출(Escape from camp 14)』(2013년 3월 발간)의 주인공인 탈북자 신동혁(32) 씨가 “내 경험의 일부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혀
-
'탈북자' 신동혁, 北인권 문제 촉각…그는 누구인가?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태어나 탈북한 탈북자 신동혁 씨가 “북한 정권이 아버지를 인질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탈북 후 북한 내 인권 고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동혁 씨는 28일
‘탈북자 신동혁’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