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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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길 열어주겠다” 공천신청 철회…韓, “헌신에 감사”

당 원로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4·10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의 승리를 위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

중앙일보

2024.02.15 18:47
[월간중앙] 20% 지지율에 갇힌 보수 ‘총선 필패론’

■ “황교안, 지금까진 80점 이상” 한국당, 전통적 지지층 복원 자평 ■ 중도 흡수 위해 인적쇄신 시도하면 친박 반발 부르는 안팎곱사등이 ■ 반공과 성장 대체할 가치 못 찾고,

중앙일보

2019.06.21 17:00
[밀착마크] 김영우 연애편지 111통 "한국당 이대로면 필패"

5일 오전 7시 2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김영우(경기 포천-가평) 자유한국당 의원은 총 111통의 손편지를 들고 있었다. 봉투마다 ‘OOO 의원님께 드리는 편지’라고 적혀

중앙일보

2018.12.08 06:00
강연재 “좌파 정권 시녀가 된 지금, 홍깡패 응원한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왼쪽)와 강연재 변호사.[연합뉴스] 강연재 변호사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공개 응원했다. 강 변호사는 28일 북한 체제선전 매체 ‘우리민족끼

중앙일보

2018.11.28 15:36
[분수대] 친박-비박의 ‘엔들리스 싸움’

강민석 논설위원 전설적 가수 김민기의 ‘작은 연못’이란 노래 주인공은 ‘붕어 두마리’다.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예쁜 붕어 두 마리/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중앙선데이

2018.06.23 01:00
김진태 “내 목 친다는 사람 누군데…친박 망령 되살아났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왼쪽)과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사진 뉴스1·중앙포토] “지긋지긋한 친박 망령이 되살아난 것 같다.”(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중앙일보

2018.06.22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