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디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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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즘] ‘앰버서더’라는 허울
서정민 문화선임기자 지난달 29일 오후 8시 서울 한강 잠수교에 환하게 불이 켜지더니 사물놀이 대가 김덕수씨의 걸쭉한 호남농악 한자락이 울려 퍼졌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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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위 명품쇼…‘오겜’ 황동혁이 무대 연출
황동혁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서울 한강 잠수교에서 국내 첫 패션쇼를 열었다. 지난달 29일 오후 8시, 루이비통은 서울 한강 잠수교의 푸른 조명 아래서 ‘2023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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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런웨이 된 잠수교...산울림 '아니 벌써' 울려퍼졌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서울 한강 잠수교에서 국내 첫 패션쇼를 열었다. 지난 29일 오후 8시, 루이비통은 서울 한강 잠수교의 푸른 조명 아래서 ‘2023 프리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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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빼지 마세요" 충격적일 정도로 변해 온 모델 최소라의 몸
뉴욕에서 열린 '디젤' 2016 FW 패션쇼 백스테이지. 모델 최소라가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 최소라 인스타그램] 179㎝, 49㎏. 극도로 마른 몸매의 모델 최소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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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광고에 등장한 한국인 모델의 '부러질 듯한' 팔
최소라(오른쪽) [사진 크리스챤 디올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Dior Hydra Life ? The new transformative cleansers)] 모델 최소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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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수퍼 패션위크, ‘수퍼’를 잊다…‘패션 어벤저스’ 시대 저무나
| 거물 디자이너·수퍼모델 자리에 개성 넘치는 새 얼굴들 ‘디올’ 첫 여성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지아 치우리는 디올 데뷔 컬렉션에서 여성성을 강조한 기존의 디올과 달리 펜싱을 모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