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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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잘려 쓰레기처럼 길에 방치…참혹한 노동자 죽음에 로마 발칵
인도인 이주 노동자 싱이 일했던 라티나의 한 농장. 사진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캡처,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 남부에서 발생한 비인도적인 이주 노동자 사망 사건에 현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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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십수년 가스라이팅한 무속인…자녀에겐 성범죄도
십수년간 일가족을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하며 폭행하고, 어린 자식에게는 성폭력까지 저지른 무속인에게 징역 9년이 선고됐다. 19일 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의정부지법은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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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18년 전 없앴다더니…악명높은 '18호 관리소' 운영 중
북한 평안남도 북창에 위치한 ‘18호 관리소’가 여전히 운영 중인 상태라며 미국 내 대북 인권 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1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위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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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 버는 부업" 그놈의 이중생활…성착취물 수십만개 퍼졌다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사진 경기북부경찰청 낮에는 IT 개발자로 일하고, 밤에는 제2의 누누티비·성 착취물 불법 사이트를 제작, 관리해온 두 얼굴의 프로그래머가 1년간 추적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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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자살 사망자 34% 늘었다, 남성 44%↑…"유명인 자살 모방"
올 1~3월 자살 사망자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같은 팬데믹 이후 회복기 과정에서 자살률이 급증하는 측면이 있는 데다, 지난해 말 유명인 사망으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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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만원 디올 가방, 원가 8만원이었다…명품 '노동착취' 민낯
디올 백. 뉴스1 380만원 정도인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가방의 원가가 8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인 불법 이민자 등을 착취해 싼값에 가방을 만들고 '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