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일반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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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보호받는다 못 느껴…오염수, 여기서부터 꼬였다” 〈下〉 유료 전용
연관관계만 있으면 인과관계가 있는 것처럼 우려를 만드는 건 일종의 ‘괴담’(정범진) 정부는 오염수 논란을 한·미·일 동맹 관점에서 접근…여기서부터 꼬였다.(진중권)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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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칼럼] 피에타가 된 대통령 부인
진중권 광운대 교수 얼마 전 민주당의 장경태 의원이 대통령 부인의 캄보디아 자선병원 방문 사진이 조명까지 동원해 촬영한 연출사진이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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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저격한 화가 "권위있는 행사? 검색해도 나오는게 없어"
가수 솔비가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PIAB21)’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소속사 엠에이피크루]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솔비(37·본명 권지안)가 각종 루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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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공인
강기헌 산업1팀 기자 공인(公人)은 몸가짐을 바르게 해야 한다. 오래된 격언이지만 공인은 애매모호한 개념이다. 한국 법원에서 공인을 인정한 건 20년이 채 되지 않았다. 이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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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밥 주든말든 패대기나 치지말라" 이승환 비꼰 진중권
가수 이승환(왼쪽)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로봇학대 논란'을 두둔한 가수 이승환을 향해 "사람들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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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원순 변호사 페북 글에 여가부도 “‘2차 가해’ 해당”
[사진공동취재단] 여성가족부가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정철승 변호사의 소셜미디어(SNS) 글이 ‘2차 가해’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냈다. 20일 김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