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선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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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NLL 사수한 해군 무한히 신뢰” 장병들 격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했다. 아기의 탯줄을 끊는 것과 같다는 진수선 절단 전통에 따라 김건희 여사가 금빛 도끼로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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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만난 尹 "문자 탓에 곤욕, 고생 많았다" 격려
“하나, 둘, 셋”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했다. 아기의 탯줄을 끊는 것과 같다는 진수선 절단 전통에 따라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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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함 진수선 절단…尹 아닌 김건희가 도끼 든 까닭 [포토버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8일 오전 울산시 현대중공업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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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공개행보 나선 김건희 여사, 정조대왕함 진수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8일 오전 울산에서 열린 해군의 차기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KDX-III Batch-II 제1번함)’ 진수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김 여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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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정조대왕함 국가전략자산…강력한 해양안보 구축"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제1번함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축사를 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