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장 대구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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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처 "법원장 추천제 법관 만족감 높아" …법관회의 "비판에 눈 감은 것"
김명수 대법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확대 시행을 앞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법원장 후보 추천제'에 대해 대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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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장에 김명수 최측근 두려는 것" 불신 자초한 코드인사
12월 6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차기 서울중앙지방법원장 후보 선출 투표를 앞두고 법원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일부 법관들이 ‘법원장 후보 추천제’가 결국 김명수 대법원장과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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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회의 ‘코드인사’ 따지자, 김명수 대법 “사유 못 밝힌다”
김명수 대법원장(가운데)이 11일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법관 대표 123명 중 117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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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코드인사 기준 뭐냐"에...대법 "구체적 사유 못밝힌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특정 법원장 3년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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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후보에 검찰 출신 봉욱, 현직판사 천대엽·손봉기
봉욱, 천대엽, 손봉기(왼쪽부터). 봉욱(56·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 천대엽(57·21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손봉기(56·22기) 대구지방법원장이 차기 대법관 후보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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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12번째 대법관 후보 3인, 봉욱·천대엽·손봉기 올랐다
봉욱(56ㆍ사법연수원 19기) 전 대검 차장, 천대엽(57ㆍ21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손봉기(56ㆍ22기) 대구지방법원장 등 3명이 차기 대법관 후보에 올랐다. 최종 지명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