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위기’
검색결과
-
[라이프 트렌드&] 전문대학 가치 제대로 반영하도록 서울시는 RISE 계획을 보완해야
기고 신해웅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처 단장 일반대·전문대가 조화롭게 협력해 서울시의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2025년부터 교육부의 대학 재정지원 권
-
[우주를 향한 도전] 지역특화산업 ‘우주항공’ 인재 양성 위해 고흥에 글로벌캠퍼스 설립 나서
국립순천대학교 지난해 8월 11일 열린 ‘글로컬대학 사업 연계 방안 토론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립순천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가 고흥에 우주항공 인재 양
-
RISE 관계자 토론회, 지역과 전문대 공동발전 모색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이하 전문대교협)는 5월 21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문대학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대응 광역자치단체
-
홍준표·이철우 “합쳐야”…대구·경북 행정 통합론 불붙나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행정 통합이 지방 소멸 극복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1
-
홍준표·이철우 "대구·경북 통합해 한반도 제2도시로 도약”
2022년 5월 경북 구미 선산시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선거유세에서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당시)와 홍준표 대구시장 후보(당시)가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
-
대학지원체계 정비나선 서울시, 전문대 가치 제대로 반영해야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 신해웅교수 2025년부터 교육부의 대학 재정지원 권한이 광역지자체로 이양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Regional Inno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