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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돗물·소금 나눠 먹으며···" 민주당·민주노총 '불편한 동거'

    "수돗물·소금 나눠 먹으며···" 민주당·민주노총 '불편한 동거'

     ━  불편한 동거 7일째…민주당사에서 성탄절 맞은 ‘불청객’ 민주노총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노총의 ‘불편한 동거’가 7일째를 맞았다.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과 일부 간부들

    중앙일보

    2017.12.24 15:16

  • 한나라당 개표 및 전당대회 이모저모

    ○‥개표는 그야말로 피말리는 순간의 연속이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개표는 11시까지 서청원(徐淸源)후보가 최병렬(崔秉烈)후보에 5,6백표 앞서갔다.우편 투표에서도 徐후보가 앞

    중앙일보

    2003.06.26 15:33

  • [권력이동]8.한나라당…돈줄 끊어지고 사람도 떠나고

    상전벽해 (桑田碧海) . 요즘의 한나라당에 딱 어울리는 말이다. 대선전에는 1개중대의 경찰병력이 중앙당사를 경비했으나 이제는 자취를 찾을 수 없다. 거의 매일 몰려들던 각종 민원집

    중앙일보

    1998.02.03 00:00

  • '黨費인상안' 들러싸고 자민련 내분

    26일 열린 자민련 당무회의는 회의 중간부터 이례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다.주요 안건인 「당비 대폭인상안」을 둘러싼 내부반발이 외부로 비쳐질 것을 염려한 때문이었다. 실제 당비인상안

    중앙일보

    1996.06.27 00:00

  • 국회의원 보좌관들/지자체장·의원으로 “입신”꿈

    ◎“지방정치 내게 맡겨라”/인재 수요늘고 “깨끗한 선거”에 고무/줄줄이 사표… 사무실 차려 출마 채비/야쪽 본격행보 여쪽선 물밑움직임/“바람직한 「충원」과정”… 긍정평가 내년의 4

    중앙일보

    1994.03.29 00:00

  • 정당개혁은 왜 없는가(사설)

    대선후 국정전반의 개혁론이 비등한 가운데 개혁의 중요한 핵심이 돼야 할 정치개혁에 대해 정치권이 통 말이 없거나 소극적 자세를 보이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지난 대선의 가장 심각

    중앙일보

    1993.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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