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니 생방송’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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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2평 원룸, 평당 4000만원에 매물로…이런 사람 추천
런던 동부 로어 클랩턴에 있는 2평 원룸. [마이옥션 캡처] 영국 런던에서 2평짜리 초소형 원룸이 5만 파운드(8150만원)에 경매 매물로 나왔다고 일간 가디언이 1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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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장례 치르는 현실" 생방송 중 눈물 쏟은 CNN기자
"병원 10곳을…" “죄송해요. 병원 10곳을…” “다시 해볼게요” “병원 10곳의 상황은…”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 현장을 보도하던 CNN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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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서 거북이 뒤집혔다” 조롱전화 쏟아진 백악관 핫라인
대선 불복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다. 부정선거 신고를 받는다며 개통한 백악관 핫라인에는 제보 대신 장난 전화가 쏟아진다. 트럼프를 대신해 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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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브레인’ 밀러 코로나 양성…변호사 줄리아니도 검사받고 대기
밀러 미국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머리’로 불리는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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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방 담당도 확진…텅 빈 공포의 백악관, 트럼프만 배회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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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줄리아니 생방송중 '콜록'…앵커는 서둘러 끝냈다[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인터뷰 중 연신 기침을 하는 모습이 생방송으로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