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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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러 왔다" 통역사 부르고 환영식도…농촌에 온 귀한 손님 [외노자, 공존의 시대]
지난 3월 18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딸기농장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에 참여한 외국인 노동자와 농협관계자가 빨갛게 익은 딸기를 보여주며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수렌호, 아요르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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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신임 농협중앙회장 취임…"변화와 혁신 통한 새로운 농협"
강호동(중간) 제25대 농협중앙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농협본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고 대표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스1 강호동 제25대 농협중앙회장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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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마포을에 '운동권 대부' 함운경…정청래 맞상대 '자객공천'
국민의힘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을에 운동권 출신 인사인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을 23일 전략공천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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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재명 빅매치 성사…與 안철수·방문규·이수정 등 단수공천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뉴시스 국민의힘이 15일 경기·인천·전북 지역을 대상으로 한 2차 단수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안철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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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대통령’ 농협회장에 강호동
제25대 농협중앙회장 당선통지서와 꽃다발을 받아든 강호동 경남 율곡농협 조합장. [뉴시스] 농협중앙회 25대 회장 선거에서 강호동(60)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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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농심' 택했다…새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
25일 농협중앙회 제25대 회장에 당선된 강호동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 연합뉴스 농협중앙회 25대 회장 선거에서 강호동(60·사진)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