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서지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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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영입 변호사가 만든 커뮤니티, 여혐 글 '부실 관리' 논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 변호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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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 “미투 3년 후, 우리는 무엇이 달라졌나”
2019년 미투 1년 좌담회에서 발언하는 서지현 검사. 연합뉴스 2018년 1월 29일 성추행 피해를 폭로하며 국내 ‘미투 운동’의 시발점으로 평가받는 서지현(48‧사법연수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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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원순 문제에 입 꾹 닫나" CNN도 꼬집은 '文의 침묵'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BRAND(브랜드) K' 마스크를 착용하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페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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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흠결 100개, 우린 1개도 안돼" 울분쏟은 박원순 지지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치러진 지난 13일 오전. 지지자들의 눈물을 뒤로 하고 박 전 시장의 영정과 운구가 서울시청사 정문을 통해 들어갔다. 장례 행렬 끝에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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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가해자들이 쓰던 용어"…여당이 가져온 '피해 호소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천·강원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뉴스1] “피해 호소인께서 겪으시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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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피해자 아닌 '피해호소인'? 성추행 인정 못하겠다는 것"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정치권 및 언론계 일각에서 사용하는 ‘피해호소 여성’이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