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인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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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충청남도·홍성군, 화재안전산업 인프라 구축 협약
KTR 김현철 원장(오른쪽 세 번째)이 충남도, 홍성군 등과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사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이원식 부회장,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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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계 고집 그만…의사 특권은 소중한 생명 살리는 것"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부는 20일 “의료개혁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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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세체니 이스트반 대학, 유·무인 드론 산업생태계 조성 위한 기술교류 업무협약
KLT-SZIU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 KTL 송준광 미래융합기술본부장, 네 번째 세체니 이스트반 대학교 에스더 루카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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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기후 위기’로 잦아진 도시침수 피해 줄이려면
이상호 한국수자원학회장·부경대 토목공학전공 교수 지난 2022년 서울 남부권 폭우와 경북 포항 냉천 주변 침수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해엔 충북 청주 미호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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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신생아특례대출 소득기준 1억3000만→2억 완화 검토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16일 고위 당정회의를 열고 때 이른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약 360만 가구에 대해서는 지난해 인상된 전기요금 적용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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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냉방비 17만5000원 지원…신생아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
정부가 때 이른 폭염 대책으로 경로당 냉방비와 에너지바우처 등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저출생 대책으로 신생아 특례대출의 부부 소득 기준 완화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