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동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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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임기중 '문재인입니다' 1억 지원…감독 특장점엔 "文과 인연"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후 일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 한 장면.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를 만든 이창재 감독이 연출했다. [사진 엠프로젝트] ━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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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강수연, 영화인장으로…봉준호·전도연·정우성 등 장례위원
7일 별세한 배우 고(故) 강수연의 장례가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8일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측은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린 배우,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강수연은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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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K콘텐트 인기 폭발, 출연기회 늘었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으로 내한한 주연 배우 저스틴 H 민이 29일 CGV전주고사에서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사진 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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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조국 다큐 "날 견제할 후보 판단…싹 자르자는 것"
1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다큐멘터리 '그대가 조국'.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부터 사퇴 이후까지를 담았다. [사진 켈빈클레인프로젝트·엣나인필름] 1일 전주 완산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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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찾은 저스틴 민 "美 K팝 영화 20편쯤 제작중…K콘텐트 폭발적"
28일 전주 고사동 상영관 '전주돔'에서 닻을 올린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 '애프터 양'으로 내한한 주연배우 저스틴 H 민이 영화 상영에 앞서 무대에서 인삿말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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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올린 전주국제영화제…3년만에 레드카펫 펼쳐졌다
제23회 전주영화제 개막 사회를 맡은 배우 장현성과 유인나는 올해 전주영화제를 “축제다운 축제”라 소개했다. 나원정 기자 2년 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 국제영화제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