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수 선대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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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불패 vs 친명불패…양당 비호감에도, 제3 존재감은 미미
왼쪽부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전민규 기자 11일로 4·10총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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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아낄 때냐" "선대위원장이 더 적합"…與연석회의 격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가 속도조절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18일 오후 윤재옥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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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아닌 최저위냐" 환영받지 못 한 40대·호남 김가람
김가람 국민의힘 청년대변인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차 전국위원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태영호 의원의 사퇴로 9일 치러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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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 이양수… 원내대변인 장동혁·전주혜
국민의힘 신임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의 이양수 의원이 임명됐다. 신임 원내대변인으로는 초선의 장동혁 전주혜 의원이 각각 유임 및 재임명됐다. 국민의힘은 13일 의원총회를 열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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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연원장 김용태 '페북 인선'한 정진석 "이준석한테 배웠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추가 당직 인선안을 발표했다. 여의도연구원장에 김용태 전 의원, 전략기획부총장에 이양수 의원, 홍보본부장에 김수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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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지율 추락에 위기맞은 김동연ㆍ이광재, 특별자치도가 반전 카드 될까
특별자치도가 판을 뒤집는 지렛대가 될 수 있을까.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강행 처리 후폭풍과 박완주 의원의 성비위 의혹으로 당 지지율이 추락하면서 코너에 몰린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