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비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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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라도 절차 거쳐야 하는데…" '김학의 출금'에 문무일 한 말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2일 오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이성윤 전 서울고검장의 1심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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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前검찰총장 '김학의 출금 수사 외압' 재판 증인 선다
문무일 검찰총장. 연합뉴스 문무일 전 검찰총장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수사 외압'이 당시 대검찰청 내에 있었는지 법정에 출석해 증언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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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과 앙숙' 한동수 "내 자린 임기제...내년 10월까지 일하겠다"
2020년 12월 15일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법무부에서 열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검사징계위원회 2차 심의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수(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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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하던 이성윤, 수사받던 한동훈…2년 만에 뒤바뀐 운명
채널A 검언유착 연루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던 한동훈(49·사법연수원 27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당시 수사를 총괄한 이성윤(60·연수원 23기) 서울고검장의 운명이 2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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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불법출금·허위 보고서’ 이규원 검사 사의 표명 ”떠날 때 왔다”
이규원(45·사법연수원 36기) 춘천지검 부부장검사가 사표를 냈다. 이 검사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한 허위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후 불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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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불법출금 증거 너무나 명백" 수사 막힌 검사의 증언 [法ON]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을 불법으로 막으려 했다는 의혹 수사를 무마하려던 혐의로 기소된 이성윤 서울고검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