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카이스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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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부 대물림 않겠다”…515억 기부한 벤처 1세대
고인은 “부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며 생전 KAIST에 515억원을 기부했다. [중앙포토] 성공한 국내 벤처기업 1세대이면서, 재산 대부분을 대학에 기부한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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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끝나는 대법관 3명 후보, 조한창·박영재·노경필 등 9명 압축
1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대법관 추천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연합뉴스 오는 8월 1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의 후임이 될 대법관 후보자가 9명으로 압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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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대물림 없다"…KAIST에 515억 기부한 정문술 전 회장 별세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사진 KAIST] 성공한 국내 벤처기업 1세대이면서, 재산 대부분을 대학에 기여한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이 숙환으로 12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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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의 퍼스펙티브] 보잉·GE의 어설픈 데이터 경영, 몰락 자초했다
━ 기술 경시한 기업이 주는 교훈 이광형 KAIST 총장·리셋 코리아 4차산업혁명분과장 “보잉이 아니면 나는 가지 않겠다(If it’s not Boeing, I’m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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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 됐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된 지드래곤(오른쪽)과 이광형 총장. [사진 카이스트]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초빙교수가 됐다. 카이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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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됐다…2년간 특강 등 진행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가운데)이 5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본원 류근철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이광형 총장(왼쪽)으로부터 기계공학과 초빙교수 임명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