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축구센터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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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VS 신태용…한 명은 파리 못 간다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정근영 디자이너 황선홍 감독이 이

중앙일보

2024.04.24 00:11
삼부자가 FC서울 유니폼…‘100경기’ 채울 겁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활약한 태극전사 이을용의 두 아들로 서울FC에서 함께 뛰는 이태석(왼쪽)과 이승준이 지난 4일 경기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형인 이태석은

중앙일보

2023.07.07 00:13
[소년중앙] 코트를 가르며 드리블·패스·슛…박지수 선수처럼 농구 즐겨봐요

여자들의 ‘슬램덩크’ 지금 시작합니다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였던 앨런 아이버슨은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중앙일보

2022.05.16 09:00
형님 같던 명장 조진호 “이기고 나서 안 지려 답 찾는게 배움”

━ [스포츠 다큐-죽은 철인의 사회] K리그 ‘승격 청부업자’ 조진호 감독 추모 부스에 걸렸던 사진. [중앙포토] ‘그와 함께했던 순간은 빈 페이지가 됐다. 그와 함께했을

중앙선데이

2020.03.14 00:20
오합지졸 대표팀, 지리멸렬 축구협 … 기본부터 다져라

전문가말말 “졌지만 잘 싸웠다가 아니라, 졌지만 질 만했다.” “월드컵에서 탈락한 네덜란드나 칠레에 출전권을 양보해라.” “머리에 포마드 바를 시간에 공이나 한 번 더

중앙일보

2017.10.12 01:00
'축구계 야당' 김호 감독, "정몽규 회장 주위에 '예스맨' 너무 많다"

김호 전 국가대표 감독이 10일 경기도 용인 축구센터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용인=강정현 기자 “졌지만 잘 싸웠다가 아니라, 졌지만 질 만했다.” “월드컵에서 탈락한 네

중앙일보

2017.10.11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