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평화’
검색결과
-
“한·일 경제권 만들어 아시아 번영을”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의 미래’ 국제 콘퍼런스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가운데)이 니나미 다케시 산토리홀딩스 CEO(오른쪽)와 대담하고 있다. [사진 니혼게이자이신문
-
최태원 "한·일 경제권 만들자"…니나미 "아시아 이끌 축 될 것" [닛케이 국제 콘퍼런스]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 경제권을 만들자”는 제안을 내놨다. 저출산 고령화, 에너지 위기 등 공동 과제를 안고 있는 두 나라가 관세 철폐 등으로 경제
-
[정재홍의 시선] 전직 대통령 회고록 사용법
정재홍 국제외교안보에디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변방에서 중심으로』(부제 ‘문재인 회고록: 외교안보 편’)를 펴냈다. 문 전 대통령은 서문에서 집권 기간 어떤 구상으로 한반도
-
한·중·일 1000대 기업 “3국 관계 개선 필요”
한국·일본·중국 기업들이 경제적 이익과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3국 간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국 기업들은 원자력·수소·신재생 에너지와 반도체를 비롯
-
中·日 기업들 "한국 기업과 협력하고 싶다"…이 업종이 1순위
지난해 11월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한일중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다. 뉴스1 한국, 일본, 중국 기업들이 경제적 이익과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3국 간 관
-
라이칭더 新대만 총통 "비굴하지도 거만하지도 않게 현상 유지"
20일 대만 총통부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라이칭더 신임 총통이 취임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일 라이칭더(賴淸德·65) 신임 대만 총통이 취임했다. 라이 총통은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