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대회 첫 우승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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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선수 꿈꾸다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성장한 김길리

    피겨 선수 꿈꾸다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성장한 김길리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김효경 기자 피겨 퀸이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쇼트트랙 여왕을 꿈꾼다.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18·서현고)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김길리는 지난달

    중앙일보

    2022.12.28 08:00

  • 유영의 트리플 악셀, 올림픽 착지만 남았다

    유영의 트리플 악셀, 올림픽 착지만 남았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나선 유영. [뉴스1] 유영(17·수리고)이 5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

    중앙일보

    2021.12.06 00:03

  • 피겨 유영, 김연아-임은수 이어 역대 3번째 그랑프리 메달

    피겨 유영, 김연아-임은수 이어 역대 3번째 그랑프리 메달

    유영이 27일(한국시각) 열린 ISU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연아, 임은수, 그리고 유영.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유영(15·과

    중앙일보

    2019.10.27 08:20

  • 위서영·박연정·이해인…‘연아 키즈’ 2세대의 비상

    위서영·박연정·이해인…‘연아 키즈’ 2세대의 비상

    ‘피겨 여왕’ 김연아(29·은퇴)의 유산이 하나둘 결실을 보고 있다.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를 보며 피겨에 입문한 2000년대생 선수들이 은반을 빛내고

    중앙일보

    2019.09.09 00:03

  • 아깝다, 차준환

    아깝다, 차준환

    지난 8일 4대륙 선수권에서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는 차준환. [신화=연합뉴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희망 차준환(18·휘문고)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비록 프리스케

    중앙일보

    2019.02.11 00:03

  • 차준환 6위, 김연아 이후 10년 만의 메달 도전 실패

    차준환 6위, 김연아 이후 10년 만의 메달 도전 실패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치는 차준환. [AP=연합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29) 이후 10년 만의 메달은 나오지 않았다. 차준환(18·휘문고)이 4대륙 선수권 6위에 머물렀다

    중앙일보

    2019.02.10 16:38